지난주 까지 피부관리실 사용이 모두 끝나서
재등록을 할 까 어쩔까 싶었지만...
아무래도 50만원 가까운 돈을 내가며 받기엔....2,3개월을 다닌다지만
이젠 처녀도 아니고 그럴 여력이 없다. ㅠㅠ
사실 피부관리를 받으러 가서 얼굴 마사지를 하고 나면 꼭 뾰루지랑
재수없으면 접촉성 피부염이 걸리는 일이 종종 생겨서.
나이먹고 여드름성 피부로 피부가 변화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얼굴을 주물거리면
뾰루지 작렬하게 된다는...ㅠㅠ
그래서 관리실에서 삭피기로 각질제거 해줄때랑 ㅋㅋ
이온으로 영양 넣어줄때가 가장 좋았다. 히히.
다행히 피부가 완연하게 제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는 요즘인데다가
(정말....클렌징 오일을 끊어서 그런 걸까요?? 워터로 바꿨는데 피부가 아주 차분해졌습니다.)
때문에 차라리 관리실 다니느니 집에서 삭피기를 사서 관리하자!! 라는 생각으로
라벨르 필링기 혹은 삭피기라 불리우는 그 아이를 구입 하였다.
10만 3천원 정도를 주고 구매 한듯.
회사에 배송되자마자 뜯어서 오픈!!!
궁금하닭!!!!
기계님과 함께 배송된 미스트 3개.

삭피기계회사에서 주는...미..미스트...
모..몽가 탐탁찮지만 그래도 써주리, 아니지 써보리.
좁쌀만 나지 말아다오!!!

전성분은 하기 사진 참조.
뭐 비슷비슷한 미스트 성분들.
글리세롤과 알수없는 추출물들과 파라벤.
(파라벤과 소듐시트레이트 등 화장품 전성분에 민감하신분들은 스킵하세요.)
저는 그다지 민감치 않아서 씁니다~ -_-;; 할할.

제조일자는 만들어 진지 한 6개월 정도 된 듯.


그리고 본품!!
왼쪽이 기계 오른 쪽은 충전기가 들어있다.

허연 케이스에 담긴 모습.
생각보다 크기가 제법 된다. 하도 삭피부분이 작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뭐, 이정도면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관리실과 비교하면 안된다. 10만원짜리닭 -_-;;)

오픈하니 요런 모습.
두가지 버튼이 있다. 삭피 기능 버튼과 영양을 공급하는 이온도입 버튼!!

구부러진 삭피대 부분을 위로 하면 필링기능이 되고
뒤집어서 이온도입 버튼을 누르면 에센스 등의 영양 도입을 돕는다.

제조 년 월일은 따끈 따끈.
고장나지 않고 알뜰히 2,3년만 써도 본전은 뽑는다는 생각으로 써주리~
아무튼 여러번 써보고 리뷰하겠습니동.

피부관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돈이 아니라
부.지.런.함.이다!!
나이가 들수록 절실히 깨닫는다.
클렌징은 정확하게 꼭, 그리고 주기마다의 각질제거.
비싸지 않더라도 짬날때 마다 해주는 마스크팩.
그런 것들이 나이 마흔과 쉰의 피부가 어떻게 되는지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뭐.....이러니저러니해도...
타.고.나.는.게.짱.이.지.
니미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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